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3천명…직전주보다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전주 대비 감소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 23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보다 6천명 감소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23만8천명에서 23만9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이번 수치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3만6천명을 밑도는 것이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의 4주 이동평균 수치보다 3천명 더 늘어났다. 직전주의 4주 이동평균 수치는 기존 23만2천750명에서 23만3천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도 증가했다.
지난 15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83만9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만8천명 늘었다. 이는 2021년 11월 27일로 끝난 한 주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도 늘어났다.
지난 8일로 끝난 주간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75만1천102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53명 증가했다.
jhj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