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61엔 위로 상승…1986년 12월 이후 처음(상보)
  • 일시 : 2024-06-28 10:15:23
  • 달러-엔, 161엔 위로 상승…1986년 12월 이후 처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엔화 약세가 지속하며 달러-엔이 1986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61엔을 넘어섰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28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6% 오른 160.990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161.147까지 상승해 연합인포맥스 데이터 기준 1986년 12월 25일(161.45)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일본 경제지표는 양호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5월 산업생산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2.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2.0%를 웃돈 셈이다.

    또한, 일본 총무성은 6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2.0%를 상회했다.

    지표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 시작 10분 전인 오전 9시 50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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