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환정책 새 사령탑에 미무라 국제국장…간다 마사토 후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 엔화 약세가 가속화하면서 외환 정책을 지휘하는 재무성 재무관이 바뀐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무라 아쓰시 재무성 국제국장이 간다 마사토 재무관의 후임을 맡기로 했다.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 내정자는 오는 31일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카와 히로쓰구 예산국장은 차타니 에이지 차관의 후임으로 임명된다. 신카와 신임 차관 내정자는 내달 5일자로 발령될 예정이다.
간다 마사토 재무관은 지난 4월 말과 5월 초 엔화 매수 개입을 지휘했다. 그러나 최근 엔화 약세가 심화하면서 금융 시장에서는 간다 마사토 재무관이 엔저 추세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며 그의 퇴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