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수선물·달러, 트럼프 TV토론 우위 평가 속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주가지수선물과 달러화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미국 대선후보 첫 TV토론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우위를 보였다는 평가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오후 12시44분께(한국시간) E-mini S&P500 지수선물은 0.26% 오른 5,560.50을,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0.45% 상승한 20,129.25를 기록했다.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11% 오른 106.041을 나타냈다.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가 바이든보다 TV토론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 주가지수선물과 달러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씨티인덱스는 "지난 한 시간 동안 지수가 계속 올랐는데, 이는 트럼프가 더 나았다는 신호로 여겨질 수 있다"며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트럼프는 월가에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바이든은 쉰 목소리로 말하거나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였다. 다수의 현지 매체들은 바이든이 자신의 나이에 대한 유권자의 우려를 진정시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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