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78.80/ 1,379.20원…4.65원↑
일시 : 2024-06-29 09:14:38
NDF, 1,378.80/ 1,379.20원…4.6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9.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6.70원) 대비 4.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8.80원, 매도 호가(ASK)는 1,379.2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해졌다.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대로 둔화하면서다. 다만 낙폭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급등하면서 제한됐다.
달러-원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뉴욕 NDF 시장에서는 반등했다. 전장 서울환시에서 크게 하락한 것에 따른 되돌림으로 풀이됐다. 달러-원은 전장 전장 서울환시에서 9.10원 급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크게 뛰었다. PCE 가격지수보다 시카고 PMI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됐다.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60.890엔에서 160.8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1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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