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3…예상치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대형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1일 일본은행은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올해 4~6월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2와 지난 1~3월 수치인 11을 상회했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대형 제조업 기업들은 7~9월 단칸지수 예상치를 14로 제시해 업황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4~6월 대형 비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33을 기록했다. 지난 1~3월 34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7~9월 예상치는 27로 제시됐다.
대기업들은 올해 회계연도에 자본지출이 1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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