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방향성 탐색…지표 소화
  • 일시 : 2024-07-01 10:44:08
  • 미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방향성 탐색…지표 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5월 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했음에도 국채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표를 소화하며 지난 급등세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1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80bp 내린 4.393%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10bp 하락한 4.743%를, 30년물 금리는 0.40bp 내린 4.558%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했다. 2년물 금리가 4.20bp 오른 가운데 10년물 금리는 11bp나 올랐다.

    미국 상무부는 5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년동기대비 2.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5월 근원 PCE 가격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2021년 3월 이후 3년이 넘는 기간 중 가장 낮았다.

    다만 이미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이미 물가상승률 둔화가 확인된 만큼 시장의 반응은 차분했다.

    오히려 채권금리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6월 시카고 PMI는 47.4로 전월 35.4에서 12포인트 급등했다.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에서는 40.0을 예상했다.

    미국 중서부 지방의 제조업 활동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전월 대비 대폭 확장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낮췄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277포인트(0.26%) 내린 105.564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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