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다시 161엔 위로…유로-엔 1999년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일 오후 달러-엔 환율이 다시 161엔 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2시 59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1% 오른 161.021엔을 나타냈다.
지난 28일 161엔을 돌파했던 달러-엔 환율은 이날 또 161엔대를 돌파하며 엔화 가치는 37년 반 만에 최저치인 161.28엔에 근접했다.
유로화에 대한 엔화의 매도세도 강해지면서 같은 시각 유로-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5% 오른 173.15엔을 나타냈다. 이는 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가깝다.
이날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0을 기록했다. 지수는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나타냈다.
일본은행은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올해 4~6월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2와 지난 1~3월 수치인 11을 상회했다.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은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하며 앞서 발표된 수정치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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