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금리 상승에도 보합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8.6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7.2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내린 -2.5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지난 뉴욕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크게 튀었지만, 외화자금시장은 대체로 견조했다"라며 "한국 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뉴욕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에 상승했다. 국고채 금리도 이에 연동해 상승했다.
이 딜러는 "미국 물가와 고용 시장은 둔화하는 흐름"이라며 "이 추세대로라면 스와프포인트도 더 빠지진 않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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