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글로벌 달러 연동해 상승…4.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에 연동하며 상승하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51분 현재 전장 대비 4.70원 오른 1,381.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지난주 원화 강세에 따른 되돌림에 1,382원에 상승 출발했다. 이후에는 달러 약세에 상승세가 제한됐다. 오후 3시 반 종가는 개장가에서 소폭 후퇴한 1,379.30원을 기록했다.
달러-원은 오후 3시 반 이후 상승폭을 재차 확대했다.
글로벌 달러가 반등하면서다.
달러 인덱스는 오후 3시 반 105.4선에서 105.6선으로 상승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유로화와 위안화에 연동하며 움직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오후 3시반 이후)기업들 물량도 유입되고 있고 달러-원 매수·매도 스프레드도 양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34엔 오른 160.96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593달러 오른 1.07712달러를 기록했다.
엔-원 환율은 100엔당 858.09엔을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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