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AI 투자 리서치 플랫폼 인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주식거래플랫폼인 로빈후드(NAS:HOOD)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공하는 투자 리서치 플랫폼인 플루토 캐피털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플루토 캐피털의 창립자인 제이콥 샌즈버리가 합류해 AI 기능을 로빈후드 플랫폼에 통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인수 사실을 밝혔다.
인수 대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플루토 캐피털 인수로 사용자 행동과 리스크 허용 범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투자전략, 실시간 업데이트, 언어학습모델을 기반으로 한 재무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플루토 캐피털의 샌즈버리는 최첨단 AI를 통한 금융 서비스를 보편화하는데 로빈후드가 이상적인 곳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 대비 0.35% 상승한 22.79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별도로 로빈후드는 자사의 플랫폼의 서비스 장애로 일부 사용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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