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년물 국채 표면금리 12년만에 1%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재무성이 발행한 10년물 국채의 표면금리가 12년 만에 1%대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날 재무성은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표면금리를 지난달 0.8%에서 1.1%로 올렸다. 1%대는 2012년 4월 이후 처음이다.
국채금리가 일본은행 금리 인상 전망에 오르자 표면금리도 2013년 4월 양적·질적 금융완화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재무성은 원칙적으로 3개월에 한 차례 10년물 표면금리를 조정한다. 낙찰가격이 액면을 크게 밑돌지 않도록 시장 시세를 보고 표면금리를 결정한다.
오후 12시49분 현재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2.05bp 오른 1.0847%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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