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움직임 주의 깊게 관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2일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외환시장은 심리와 추측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며 "환율의 움직임을 계속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정부의 외환 정책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환율의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161.6엔선을 기준으로 소폭 오르내리고 있다. 연고점인 161.750엔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고점을 경신하면 달러-엔 수준은 지난 1986년 12월 23일(장중 고점 162.700엔) 이후 최고점을 나타내게 된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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