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中 정책회의 기다리며 혼조
  • 일시 : 2024-07-02 16:09:06
  • [중국증시-마감] 中 정책회의 기다리며 혼조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달 중순 예정된 정책회의를 기다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28포인트(0.08%) 오른 2,997.01에, 기술주 중심의 선전종합지수는 9.75포인트(0.60%) 하락한 1,620.7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중국 제조업 지표 등이 회복세를 나타낸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달 중순 열릴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와 정치국 회의에서 부양책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당선 가능성에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은 아시아 증시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유럽중앙은행(ECB) 포럼 토론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기다리고 있다. 또한 5월 고용지표인 구인·이직 보고서(JOLTs)도 이날 밤 발표된다.

    부문별로는 금융 부문 하위 지수와 필수 소비재 부문이 상승했고, 부동산 지수와 의료 하위 지수 등이 하락했다.

    증시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7.3075위안 부근에서 오르내렸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6위안(0.04%) 올린 7.1291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