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장기물 바이백 응찰률 3.6배…전달대비 높아져
  • 일시 : 2024-07-03 03:40:51
  • 美 국채 장기물 바이백 응찰률 3.6배…전달대비 높아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장기국채 바이백 입찰에 매도 주문이 전달에 비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10~20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72억3천5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20억달러어치를 사들여 응찰률은 3.62배를 기록했다. 지난달 5일 실시됐던 잔존만기 20~30년 국채 바이백 때는 응찰률이 1.93배에 그쳤었다.

    이날 재무부는 2042년 5월 만기물(5억1천100만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뒤는 2041년 5월 만기물(3억9천400만달러)이 이었다.

    다음번 바이백은 오는 10일 잔존만기가 7.5년에서 30년인 물가연동국채(TIPS)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