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비둘기 파월에 원화 강세…2.10원↓
  • 일시 : 2024-07-03 09:22:16
  • [서환] 비둘기 파월에 원화 강세…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달러-원 환율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장 대비 2.10원 내린 1,386.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20원 하락한 1,386.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간밤에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영향을 받는 분위기다.

    파월 의장은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 포럼에서 "최근 지표와 그 앞선 지표는 우리가 디스인플레이션 경로에 돌아가고 있음을 어느 정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는 확답을 피했다.

    이에 달러 인덱스도 105.6선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어제도 보면 1,389원대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했고, 환율이 마지막에 하락했다"면서 "상단은 1,380원대 후반에서 막혀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4엔 오른 161.5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1달러 오른 1.0751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58.2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6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52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71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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