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8천명…전주比 4천명↑(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전주 대비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 23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보다 4천명 증가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23만4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이번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3만4천명을 웃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8천500명으로 전주 수정치 대비 2천250명 증가했다. 직전주의 4주 이동평균 수치는 23만6천명에서 23만6천250명으로 수정됐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도 증가했다.
지난 22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5만8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6천명 증가했다. 이는 2021년 11월 27일로 끝난 한 주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183만2천명으로 기존 수치보다 7천명 하향 수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도 늘어났다.
지난 15일로 끝난 주간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77만2천43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932명 증가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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