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달러 약세에 하락 마감…1,381.00원
  • 일시 : 2024-07-05 03:10:22
  • 달러-원, 달러 약세에 하락 마감…1,381.00원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60원 하락한 1,3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80.40원보다는 0.60원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의 약세 여파에 주간 거래에서 큰 폭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유럽 장에서는 한산한 거래가 이어졌다.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주간 거래와는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이날 미국의 독립기념일 연휴로 뉴욕 주식과 채권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 시중은행의 런던지점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은 런던 장에서는 얌전한 모습이었다"며 "미국 시장이 휴장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모든 시장이 한산했다"고 말했다.

    오전 2시 42분께 달러-엔 환율은 161.122엔, 유로-달러 환율은 1.0810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2923위안에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56.6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17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386.00원, 저점은 1,379.90원으로, 변동 폭은 6.1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16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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