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380원에서 美 고용보고서 대기…0.20원↓
  • 일시 : 2024-07-05 18:19:18
  • 달러-원, 1,380원에서 美 고용보고서 대기…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80원 부근 좁은 범위 내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결제 수요로 인한 하방 지지가 확인되어 시장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51분 현재 전장 대비 0.20원 내린 1,380.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380.1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달러-원은 1,376.6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결제 수요로 인해 1,380.30원으로 반등해 마감했다.

    런던장에 들어서도 서울외환시장 종가 부근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늘 밤 발표될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현재 금융 시장이 위험 자산 선호로 완전히 돌아선 상황은 아니어서 환율이 1,370원대 초반까지 급락하긴 어려워 보인다"면서 "강한 저가 매수세가 확인된 만큼, 종가 수준에서 미국 고용 지표 발표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64엔 내린 160.70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8달러 오른 1.08260달러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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