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역레포, 다시 4천억달러 하회…4일 연속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금융시스템의 초과 유동성 가늠자로 여겨지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역레포 잔액이 다시 4천억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역레포 입찰에는 68개 기관이 참여해 총 3천906억달러를 역레포에 예치했다.
역레포 잔액이 4천억달러선을 밑돈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역레포 잔액은 지난달 하순 분기 말이 가까워져 오자 계속 늘다가 3분기로 접어든 뒤로는 다시 감소세로 방향을 틀었다.
3분기 첫 거래가 시작된 지난 1일 이후로는 4거래일 연속 감소했다. 이 기간 총 감소폭은 2천740억달러에 달한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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