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댄스, 파라마운트 글로벌과 합병 합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댄스와 파라마운트 글로벌(NAS:PARA)이 합병에 합의했다고 7일(현지시간) 저녁 발표했다.
파라마운트 지배 주주인 샤리 레드스톤 이사회 의장은 가족의 지배지분을 매각해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CNBC는 드라이브인 영화관을 파라마운트픽처스 CBS방송네트워크, 코미디센트럴, 니켈로디언, MTV 등 미디어 제국으로 키운 레드스톤가의 시대가 끝났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스카이댄스는 영화 '터미네이터', '미션 임파서블', '탑건: 매버릭' 등을 만든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다.
매체는 이번 거래로 오라클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아들이자 스카이댄스를 설립한 영화제작자 데이비드 엘리슨이 할리우드 권력층으로 부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CNBC는 파라마운트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수익을 내기 전 전통적인 TV 부문이 빠르게 쇠퇴하면서 2019년 이후 회사 가치가 170억달러 가량 낮아졌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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