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佛 총선 소화하며 혼조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8일 유럽증시는 프랑스 총선 결선 결과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4시21일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4,984.91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독일 DAX30 지수는 0.03% 오른 18,481.54를 나타냈다.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7,648.06으로 0.36% 하락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8,179.17로 0.30% 떨어졌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33,954.77로 0.10% 밀렸다.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에서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이 예상을 뒤엎고 극우 정당을 누르고 1당 자리를 차지했다.
프랑스 의회는 어느 진영도 과반인 289석에 미치지 못한 '헝 의회'(Hung Parliament)를 맞이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경제 정책에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자들은 선거 후폭풍이 실제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무역수지는 249억유로(37조2천481억원) 흑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11억유로를 상회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07% 하락한 1.0830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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