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獨 스프레드 축소되면 佛 채권 매도해야"
  • 일시 : 2024-07-08 16:59:58
  • "佛-獨 스프레드 축소되면 佛 채권 매도해야"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과반 정당이 없는 '헝 의회'(Hung Parliament)가 예고되면서 프랑스 국채를 매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국 운용사 MFS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피터 고브스 리서치 헤드는 프랑스와 독일 10년 만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가 70~90bp 범위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프랑스와 독일 국채 스프레드가 단기적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을 수 있겠지만 여전히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내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총선 결과 좌파 연합은 전체 하원 의석 577석 중 182석을 차지해 1당에 올랐다.

    마크롱 대통령의 범여권이 168석을 얻어 2위였고, RN과 그 연대 세력은 143석에 그쳐 3위에 머물렀다.

    좌파 연합이 극우 돌풍을 잠재우긴 했지만 과반 확보에는 실패했다.

    MFS는 분열된 정치와 낮은 정책 가시성 등을 언급하며 프랑스와 독일 국채 스프레드가 축소되면 프랑스 채권을 매도하라고 권고했다.

    현재 스프레드는 60bp 초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