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주, 가자 휴전 기대에 급락
  • 일시 : 2024-07-09 10:40:32
  • 글로벌 해운주, 가자 휴전 기대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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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기대감에 해운주가 급락했다.

    COSCO해운(HKS:1919)은 8일 홍콩 증시에서 8% 급락했고, 중국해외개발(HKS:0688)은 2.79% 하락했다.

    대만 증시에서 에버그린해운(TWS:2603)은 4.62% 급락했다. 다만 9일 현재는 반등해 2%대의 상승세를 나타나고 있다.

    독일의 하파크로이트(XTR:HLAG) 주가도 8일 4.81% 떨어졌다.

    다우존스는 가자 휴전 협의로 홍해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이 멈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운주가 폭락했다고 전했다. 해운업체들은 작년 11월 이후 홍해와 수에즈 운하에서 남아공 희망봉으로 항로를 변경해 운임이 급증했다.

    다우존스는 수에즈 운하로 항로가 되돌아올 경우 운임이 최대 절반가량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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