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亞 증시 동조해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9일 중국 증시는 아시아 증시 강세에 발맞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6.92포인트(1.26%) 오른 2,959.37에, 선전종합지수는 27.10포인트(1.74%) 상승한 1,588.07에 장을 마감했다.
두 지수는 오전만해도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무역갈등 격화 우려로 등락을 거듭했으나 오후들어 오름세로 방향을 틀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 기대 속에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증시 모두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15∼18일 열리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에서 경제 대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상하이 증시에서 반도체와 장비업종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자동차와 부품, 전자장비, 운송 인프라 업종도 상승했다.
선전 증시에서는 기술하드웨어, 전자장비, 자동차, 캐피탈 시장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만기 도래 물량도 20억위안이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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