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에 신중범 기재부 국제금융국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 신임 경제금융비서관에 신중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이 내정됐다.
9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중범 국장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출근한다.
신 내정자는 1971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거시협력과장, 외화자금과장, 인사과장, 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지냈다.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두 차례 근무해 거시·국제금융 분야에 해박하다는 평가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지원단 부단장을 맡았고 추경호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비서실장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농해수비서관으로 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을 발탁했다.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장, 식품산업정책관, 농업정책국장, 국제협력국장 등을 지냈다.
이로써 기재부 1차관으로 내정된 김범석 경제금융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 임명된 박범수 농해수비서관의 후임자가 결정됐다.
연원정 인사제도비서관이 인사혁신처장에 낙점된 데 따른 공석은 이정민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채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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