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에 상승폭 축소…2.70원↑
  • 일시 : 2024-07-10 13:44:20
  • [서환] 네고에 상승폭 축소…2.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폭을 줄였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2.70원 오른 1,384.3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 1,388.10원에서 4원 가까이 후퇴했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40원 상승한 1,384.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중국의 예상보다 낮은 물가 지표와 뉴질랜드중앙은행의 비둘기파적 금리 동결을 소화하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다만 점심 이후로는 오름 폭을 꾸준히 줄이는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네고 물량이 출회한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5.09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달러 강세에 1,380원대까지 올랐으나 고점 네고 물량이 출회했다"라며 "특별한 달러 강세 재료가 없다보니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52엔 오른 161.42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오른 1.0819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57.4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8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08%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천70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0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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