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소폭 상승 출발…정치 불확실성 우려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증시가 소폭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411)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07% 상승한 4,906.87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프랑스 CAC40 지수는 0.14% 오른 7,518.94를, 독일 DAX30 지수는 0.30% 상승한 18,290.58을 나타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8,165.56으로 0.32% 올랐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33,975.53으로 0.33% 상승했다.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면서 유럽 증시가 상승 전환했다. 프랑스 증시는 나흘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폭이 크지 않아 장중 하락 전환 가능성이 남아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상승한 1.0823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 예정된 주요 경제지표는 없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하원 증언에 나설 예정이나 상원 증언과 내용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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