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81.10/ 1,381.50원…1.00원↓
  • 일시 : 2024-07-11 07:25:53
  • NDF, 1,381.10/ 1,381.50원…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81.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4.70원) 대비 1.00원 떨어진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81.10원, 매도 호가(ASK)는 1,381.50원이었다.

    새벽 2시 기준 달러-원 환율 종가는 1,384.00원을 기록했다.

    서울 환시에서는 전날 약세보인 원화가 일정 부분 되돌림 한 것으로도 분석한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4.97 수준까지 내려왔다.

    전날 오후 3시 반(105.1)과 비교하면 하락한 것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금리 인하에 필요한 장애물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이 있다"고 답했다.

    유로화는 지난 주말 프랑스 결선 투표 결과 이후 큰 변화는 없다. 유로-달러 환율은 1.08321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61.370엔에서 161.580엔으로 올랐고,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08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