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ECB, 7월 회의에서 9월 인하 길 닦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다음 주 18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는 오는 9월 추가 금리 인하의 길을 닦는 회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ECB는 지난 6월 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추가 조치와 관련해 데이터 의존성을 강조했다.
SG 전략가들은 "분기별 ECB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가격 책정은 합리적으로 보인다"며 "최종 금리는 약 2.5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의 지속적인 추세를 어느 한 방향으로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유로존 10년물 국채 금리는 간밤 예상보다 낮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로 하락했으나 이날 유럽 시장 개장을 앞두고 갭업 출발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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