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재료없이 한산한 연장시간대…3.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80원대 중반에서 '게걸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3.80원 오른 1,383.40원에 거래됐다.
현재의 달러-원 환율 수준은 이날 종가(1,382.80) 대비 0.60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60원 하락한 1,377.00원에 개장했다.
큰 틀에서는 연장 시간대에 변동성은 심하지 않았다.
매수·매도 호가 차는 10~20전에 불과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시기 '확' 커졌던 호가 폭과는 다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는 달러-원 스팟 거래는 물론, 스와프 거래도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오후 6시 이후로는) 달러-원 스팟도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라며 "재료라고 할 게 없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4엔 오른 157.9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8달러 오른 1.0913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3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02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718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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