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버티는 1년물…나머지는 대부분 하락
  • 일시 : 2024-07-16 16:38:13
  • FX스와프, 버티는 1년물…나머지는 대부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1년물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6.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원 내린 -14.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7.1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원 오른 -2.5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9원에 호가됐다.

    전반적으로 시장에 원화가 다소 넘친다는 게 외환딜러들의 생각이다.

    시중은행 스와프 딜러는 "탐넥이나 1주일짜리 등도 전반적으로 무거운 느낌"이라며 "아직 1년이 버티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단기로 갈수록 무거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딜러들은 이날 밤에 발표될 미국 6월 소매 판매 지표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소매판매가 둔화한 것으로 나온다면 현재의 스와프포인트가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시장에 원화의 공급과잉이 어느 정도 해결돼야 단기물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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