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4-07-17 07:52:21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쿠글러 연준 이사 "연내 인하 적절"…구체적 시점 언급 안해

    - 아드리아나 쿠글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는 올해 안에 금리를 내려야 할 것이라는 종전 견해를 재확인하면서도 구체적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쿠글러 이사는 16일(현지시간)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주최 행사 연설에서 경제 환경이 우호적인 방식으로 계속 발전한다면 "올해 안에(later this year) 통화정책 완화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시장이 너무 냉각되고, 실업이 계속 늘면서 해고로 인해 실업이 발생한다면, 금리를 일찌감치 내리는 게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금리를 좀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균형을 맞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91



    ▲미 7월 주택시장지수 42…예상치 하회

    - 지난달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심리가 예상보다 약간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6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42로 예비 집계됐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43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6월 수치는 수정된 전월치인 43보다도 살짝 낮았다.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기준선을 '50'으로 본다. 지수가 50을 밑돌면 업황 악화, 웃돌면 개선으로 여겨진다. 이 지수는 올해 5월부터 석 달 연속 '50' 선을 하회하며 업황 위축을 시사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84



    ▲달러-원, 미 경제지표 소화하며 상승 마감…1,385.00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1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20원 상승한 1,3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84.90원보다는 0.10원 오르는 데 그쳤다. 이날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다. 환율은 한때 전일대비 소폭 하락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간밤 미국 달러화의 가치는 경제 지표를 소화하며 약간의 강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도 이에 그대로 연동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86



    ▲[뉴욕 금가격] 트럼프 피격 뒤늦게 반영…사상 최고치

    -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 수준으로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오후 4시께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44.60달러(1.8%) 급등한 온스당 2,473.5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금 가격은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 5월에 찍은 역대 최고가를 두 달 만에 경신한 셈이다. 금 가격은 지난 5월에 기록했었던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귀금속 시장은 주말 간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피격을 뒤늦게 반영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전통적인 안전 피난처인 금으로 자산을 옮기려는 움직임이 대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95



    ▲美 6월 수입물가 전월비 보합…예상치 밑돌아(상보)

    - 미국의 6월 수입 물가가 전월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간) 6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8808)는 0.2% 상승이었다. 지난 5월 수치 0.2% 하락과 비교하면 6월 수입 물가는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5월 수치는 기존 0.4% 하락에서 0.2% 하락으로 조정됐다. 미국의 수입물가지수는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 5월에 '깜짝 하락'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79



    ▲모건스탠리, 2분기 순익 급증…IB·트레이딩 모두 살아났다

    -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NYS:MS)가 지난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50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43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순이익도 같은 기간 41% 급증해 30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주당순이익(EPS)이 1.82달러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장 예상치 1.65달러를 앞질렀다. 모건스탠리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녔던 투자은행과 트레이딩 부문이 되살아나면서 이익이 급증했다. 주식 거래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30억2천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3억3천만달러가량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85



    ▲[뉴욕유가] 中 경기 둔화에 하방 압력 커져…WTI 1.40%↓

    - 뉴욕유가가 1% 넘게 하락하며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요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에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15달러(1.40%) 하락한 배럴당 80.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12달러(1.32%) 하락한 배럴당 83.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세로 유가는 사흘 연속 하락하게 됐다. WTI 가격은 지난 3거래일간 2.25%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이달 들어 가장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유가에 하방 압력을 넣은 것은 중국 경기 둔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93



    ▲BoA, 주가 5% 급등…순이자수입 회복 기대감

    - 미국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2분기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은행의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수입(NII)이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현재 BoA의 주가는 전장 대비 5.63% 오른 4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oA는 이번 주 들어 2.91% 상승 중이다. 지난주까지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이번 주를 포함하면 5주 연속 강세다. 이날 BoA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상회했지만, 매출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고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255억4천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도 늘어나지 않았다. 2분기 순이익은 6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나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94



    ▲캐나다 6월 CPI 예상 하회…다음주 금리 인하 기대↑

    - 캐나다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밑돌면서 다음 주 추가 금리 인하 기대에 힘을 실었다.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6월 전품목(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2.7% 올랐다. 전달 2.9%에 비해 상승률이 0.2%포인트 둔화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2.8% 상승을 예상했다.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은 지난 5월 '깜짝 가속화' 양상을 나타낸지 한달만에 다시 둔화했다. 통계청은 휘발유 가격의 전년대비 상승률이 낮아진 것이 헤드라인 CPI에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CPI는 전년대비 2.8% 올라 5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6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1% 하락했다. 0.1% 상승을 점친 시장 예상은 빗나갔다. 계절조정 기준으로는 0.1%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87



    ▲[글로벌차트] 꺾일 줄 알았는데…美 핵심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 경기 냉각 조짐이 쌓여가던 상황에서 미국 경제의 축인 소비는 예상을 웃도는 지지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6월 소매판매 자료를 보면, 핵심(core)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컨센서스(+0.2%)를 대폭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전달(+0.4%)에 비해 모멘텀이 훨씬 강해졌다. 고용시장 둔화 등으로 소비도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간 셈이다. (16일 오후 9시 45분 송고된 '미 6월 소매판매 전월과 보합…예상치 상회(상보)' 기사 참고) 핵심 소매판매는 변동성이 큰 자동차와 휘발유, 건축자재, 음식서비스를 제외한 것으로, '컨트롤그룹'(control-group sales)이라고도 불린다. 핵심 소매판매는 국내총생산(GDP)의 개인소비지출(PCE) 계산에 사용되기 때문에 특히 주목받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88



    ▲'GDP 나우', 2분기 성장률 2.5%로 0.5%P↑…소매판매 반영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6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0일 2.0%에서 0.5%포인트나 상향된 결과다. 2분기 추정치는 이달 초 1.5%까지 하락한 뒤 약 2주만에 1.0%포인트 되올랐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6월 소매판매를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1.6%에서 2.1%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16일 오후 9시 45분 송고된 '미 6월 소매판매 전월과 보합…예상치 상회(상보)' 기사 참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89



    ▲美 중소형주, 4년래 최고 랠리…러셀2000 하루 3% 이상 급등

    - 미국 증시에서 그간 소외됐던 중소형주들이 승승장구하며 중소형주 벤치마크 러셀2000 지수가 하루 3% 이상 오르는 등 발군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시 50분 현재(미 중부시간) 중소형주 2천 개 종목으로 구성된 러셀2000 지수는 전장 대비 3.04%(66.54포인트) 더 오른 2,253.5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러셀20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아이셰어즈 러셀 2000 ETF(IWM)도 전장 대비 3% 이상 상승하며 지난 5거래일간의 누적 상승폭을 10% 이상으로 늘렸다. 투자전문매체 벤징가는 "러셀2000이 최근 5거래일 동안 보인 성과는 2020년 6월 이후 4년 만의 최고 기록"이라며 "이같은 장세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기정 사실화한 데 기인한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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