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맹국에 통보 "중국에 가장 엄격한 반도체 무역제한 고려"
  • 일시 : 2024-07-17 14:35:46
  • 美 동맹국에 통보 "중국에 가장 엄격한 반도체 무역제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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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반도체 무역 규제를 강화할 방침을 나타냈다.

    17일 비즈니스타임스가 주요 외신을 인용한 데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TSE:8035)과 네덜란드 장비업체 ASML(ADR)(NAS:ASML)을 포함한 기업들이 첨단 반도체 기술에 중국이 계속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면 중국에 대해 가장 엄격한 무역 제한을 사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동맹국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이라는 조치를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DPR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 기술 등을 사용했으면 수출할 때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당 보도가 전해지자 도쿄일렉트론 주가는 오후 한때 7% 이상 추락했다. 상승하던 닛케이225 지수도 하락 전환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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