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중 고점 대비 약 2엔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 9분 달러-엔 환율은 0.96% 하락한 156.788엔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만해도 158엔 중반에서 거래됐던 환율은 오후들어 갑작스럽게 낙폭을 확대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뚜렷한 이유가 없다며 어리둥절해 하는 분위기다. 환율은 도쿄시간대 고점(158.611엔) 대비 약 2엔 하락했다.
한 호주계 은행의 관계자는 "시장 참가자들이 개입을 의심하겠지만 내가 알기론 이러한 움직임을 촉발할만한 뉴스나 재료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이 엔화 가치 하락(달러-엔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지난 11∼12일 연이틀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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