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만기별 혼조…원화는 여전히 과잉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여전히 원화가 남아도는 가운데 만기별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7.2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7.2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2.5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5원에 호가됐다.
큰 틀에서 스와프 시장에 원화가 공급과잉인 가운데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평가다.
특히,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와 탐넥을 중심으로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딜러들의 평가다.
시중은행 딜러는 "여전히 올라오면 바로 막히는 느낌"이라며 "3개월물과 6개월물도 무거운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이 딜러는 "원화 (과잉) 이슈가 초단기물부터 영향을 주는 가운데 1년물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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