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중기물 바이백, 최대 매입액 크게 미달…응찰률 5.9배
  • 일시 : 2024-07-19 03:47:13
  • 美 국채 중기물 바이백, 최대 매입액 크게 미달…응찰률 5.9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중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에서 최대 목표액을 크게 밑도는 물량을 사들였다.

    18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3~5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47억6천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20억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8억900만달러어치만을 사들여 응찰률은 5.88배를 기록했다.

    접수되는 매도 주문의 가격이 적절치 않을 때는 최대치보다 바이백을 덜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재무부의 방침이다.

    재무부는 이날 2028년 2월 만기물(3억2천700만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그 뒤는 2029년 4월 만기물(2억달러)이 이었다.

    이날 입찰은 당초 전일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하루 연기됐다.

    다음번 바이백은 오는 24일 잔존만기가 7년에서 10년까지인 중장기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