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하루 6번 복권에 당첨된 美 여성
  • 일시 : 2024-07-19 13:33:00
  • [딜링룸 백브리핑] 하루 6번 복권에 당첨된 美 여성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최근 미국 버지니아의 한 여성은 매우 운수 좋은 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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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사는 아토야 버크는 지난달 5일 버지니아 복권의 '픽5' 게임 티켓 6장을 샀다. 모두 같은 5개의 숫자가 들어 있었다.

    버지니아 복권은 지난 16일 버크가 숫자를 모두 맞춰 티켓마다 3만달러의 당첨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총당첨금은 18만달러로 당첨 번호는 5-5-5-5-5-0이었다. 버크는 다섯 개의 숫자를 모두 정확한 순서대로 맞췄다.

    버크는 버지니아 복권 측에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버크가 선택한 게임인 픽5는 오후 1시 59분과 오후 11시에 하루에 두 번 추첨된다. 각 플레이 비용은 1달러이며 최고 상금은 5만달러이다.

    버지니아 복권 측은 추첨된 5개의 번호가 모두 정확한 순서로 일치할 확률은 10만분의 1이라고 밝혔다. (이윤구 기자)

    ◇ BOJ 워처 70% "이달 금리 인상 없을 것"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BOJ 워처(BOJ watcher)'들은 대부분 중앙은행이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닛케이퀵뉴스(NQN)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BOJ가 이달 30~31일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0~0.1%로 유지할 것으로 본 응답자는 27명 중 18명으로 70%를 차지했다.

    경기가 부진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 물가목표 달성의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하기 아직 어렵다는 견해가 나왔다. UBS증권은 소비와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너무 약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달 일본은행이 국채매입 축소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국채매입 축소와 금리 인상을 동시에 실시하기 힘들 것이란 의견도 나왔다.

    한편 금리 인상을 점친 응답자는 9명이었다. 모두 인상 후 금리 상단은 0.25%로 예상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됐다. (문정현 기자)

    ◇ 데이팅 앱 '틴더', AI가 잘 나온 프로필 사진 골라준다

    데이팅 앱 틴더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사용자의 데이트 프로필 사진을 골라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틴더는 '포토 셀렉터'라는 도구를 사진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AI가 최대 27장의 사진을 추천해 사용자들이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사진을 고르는 데 도움을 준다.

    틴더 자체 조사에 따르면 68%의 사용자들이 AI 기반 사진 선택 기능이 유용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52%는 프로필 사진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틴더는 또한 AI는 여러 얼굴이 있는 사진과 누드 및 약물이 포함된 사진은 제외한다.

    틴더는 지난 2021년에도 해롭거나 부적절한 메시지가 감지될 경우 이를 경고하는 '아 유 슈어?(Are You Sure?)' 기능을 처음 도입했다.

    틴더뿐만 아니라 범블 등 다른 데이팅 앱도 부적절한 사진을 흐리게 처리하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데이팅 앱들의 이런 변화는 지난해 퓨 리서치 센터의 설문에서 46%의 사용자가 온라인 데이트 경험이 부정적이었다고 답한 데 따른 조치의 일환이다. (강수지 기자)

    ◇ 멕시코 대통령 "美, 이민자 비난 말고 마약이나 신경 써"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이 마약 남용이라는 '내부적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것이 미국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18일(현지시간) 중국신화통신에 따르면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일일 기자회견에서 "매년 10만 명의 젊은이들이 안타깝게 사망하는 마약 소비는 미국의 주요 문제"라며 "그럼에도 정책 결정자들은 이민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것을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그의 발언은 이민자들이 마약 밀매 및 기타 문제로 비난을 받은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어 "이민자를 비난하는 대신 미국 내부의 위기를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그는 또 미국이 멕시코에서 미국 땅으로 건너온 이민자 수가 가장 많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윤시윤 기자)

    ◇ 30만파운드 횡령하고 1파운드 돌려주는 英 국세청 직원

    17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는 영국의 세금 약 30만파운드를 부정하게 받은 국세청(HMRC) 직원의 비리 사건을 보도했다.

    영국 국세청 직원인 트레이시 애시브리지는 지난 2015년, 내부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해 자녀 세 명을 모두 장애인이라고 거짓 입력했다. 이를 통해 관련 세금 지원으로 총 18만파운드를 받았다.

    이때부터 그의 사기행각은 대범해졌다. 실제 있지도 않은 자녀를 등록시켰다. 가짜 이름과 생년월일을 만들어 각종 세금을 횡령했다. 더불어 다른 가족들에게 돌아갈 세제 혜택 등을 가로챈 전력도 있었다. 각종 수단을 통해 횡령한 세금이 총 30만5천952파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2009년으로 청구일을 거슬러 올라가 소급 적용받을 세금으로 10만7천파운드를 추가로 노렸다.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그의 사기 행각이 발각됐다. 총 6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법원은 그에게 징역형을 내리면서도 추징금으로 1파운드를 선고했다. 그가 횡령한 금액을 다시 낼 만한 재산이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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