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인 달러선물 순매수·코스피 급락…5.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수에 1,380원대 후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장 대비 5.20원 오른 1,386.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80원 상승한 1,385.5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네고 물량으로 상승 폭이 줄었으나 달러가 반등하자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장에서 104.1서 104.27로 올랐다. 달러-원에도 역외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달러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5만7천계약 넘게 순매수했다.
증시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코스피는 1.41%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65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네고가 나오고 있지만, 달러 선물시장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역외 매수세가 강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9엔 오른 157.3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4달러 내린 1.0889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1.0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47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0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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