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신임 국금국장 "환시 구조개선 정착이 첫 번째 목표"
"환율 변동성 확대되지 않도록 잘 관리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김재환 기획재정부 신임 국제금융국장은 7월부터 시작된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안을 안착시키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김 신임 국장은 19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이 7월부터 시작돼 거래 연장을 시행하고 있어 이 부분을 잘 정착시켜 나가는 게 제 업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 참가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저희가 시작한 선진화 방안을 안착시키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강조했다.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안착과 관련해 시장 참가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노력해나가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국장은 달러-원 환율이 높아진 상황에서 변동성이 확대되지 않도록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환율은 중요한 거시경제 변수로 가계와 기업, 경제주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기존에 해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확대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경제 펀더멘털과 크게 괴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부분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 부분을 전략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신임 국장은 세계은행그룹(WBG)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이사 보좌관, 필리핀 아시아 개발은행(ADB) 파견 등 국제기구에서 일한 경험이 풍부하다.
기재부에서는 국제통화협력과장, 거시협력과장, 금융협력총괄과장, 정책조정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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