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구간 대부분 보합·하락…롱심리 꺾였나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가운데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원 내린 -27.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7.3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5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2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큰 틀에서 보면 여전히 무거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의 상승세를 대부분 반납하며 이날도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 또는 하락했다.
탐넥의 경우에도 무거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탓에 -0.075원까지 올라서지 못하고 -0.08~-0.09원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오늘 스와프 시장은 모든 테너(Tenor)에서 전체적으로 무거운 흐름이었다"면서 "최근 상승장에 대한 되돌림이 강하게 오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 딜러는 최근 6개월물과 1년물에 대한 유동성도 충분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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