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사퇴] S&P500 선물 소폭 상승…"증시 반응 제한적일 것"
  • 일시 : 2024-07-22 07:44:59
  • [바이든 사퇴] S&P500 선물 소폭 상승…"증시 반응 제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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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소식 속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18분(한국시간) E-미니 S&P500 지수는 0.14% 상승한 5,561.75를,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4% 오른 19,760.00을 나타냈다.

    바이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X 계정에 올린 성명문에서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민주당의 다음 대선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장 참가자들은 바이든 사퇴 이후 정치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제이 햇필드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시장이 바이든의 사퇴에 제한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예상됐던 수순이기 때문이다.

    다만 햇필드는 "바이든의 해리스 지지는 불확실성을 줄일 것"이라며 "해리스의 승리 가능성이 (바이든보다) 약간 더 높은 것으로 인식됐기 때문에 22일 시장에서 트럼프 트레이드가 약간 청산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CNBC는 기업 실적과 중앙은행의 정책이 여전히 트레이더들의 최우선 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9월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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