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서울지점, 유로머니 선정 '2024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
  • 일시 : 2024-07-22 09:43:41
  • ING서울지점, 유로머니 선정 '2024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ING은행 서울지점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2024년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지속가능 채권 발행액과 규모, ESG 기준에 근거한 대출액 규모 등을 기준으로 수상 은행을 선정했다.

    ING는 지난해 지속 가능 금융 거래에서 상당한 성과를 보이며, 녹색 금융, 사회적 금융, 지속 가능 연계 금융을 찾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ING는 지난 2023년 11월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털 엣지(Digital Edge)의 지속 가능 금융 프로젝트를 위한 녹색 대출을 공동 주선했다. 디지털 엣지는 서울 소재 1조 원 규모의 100MW(메가와트)급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최초로 녹색 대출을 받았다.

    ING는 또 지난해 6월 저신용자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한 신한카드의 2억 3천만 유로 규모 해외 소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해 3월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5억 유로 규모 소셜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발행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ING 한국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한국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ING는 녹색 및 소셜 프로젝트에 추가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혁신적인 지속 가능 거래를 설계하고 고객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탄소 배출량 분석, 로드맵 수립, 산업별 ESG 벤치마크 개발 등을 위해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더 친환경적이고 공정한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G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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