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바이든 사퇴에 "타국 정치 언급안해…한미동맹 지지 초당적"
  • 일시 : 2024-07-22 10:20:39
  • 대통령실, 바이든 사퇴에 "타국 정치 언급안해…한미동맹 지지 초당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기 대선 후보 사퇴와 관련, "타국의 국내 정치 관련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 내 지지는 초당적이며, 우리 정부는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미측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대선을 3개월여 앞두고 재선 도전을 공식 포기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재선에 도전하는 것이 내 의도였으나 (후보에서) 물러나서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의 의무를 다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오르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2024.07.18 passion@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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