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탁은행, 자국 채권 순매수 11년만에 최고
  • 일시 : 2024-07-23 09:16:24
  • 日 신탁은행, 자국 채권 순매수 11년만에 최고



    undefined


    (서울=연합이노맥스) 문정현 기자 = 연기금 매매 동향을 나타내는 일본 신탁은행의 자국 채권 순매수 규모가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증권업협회 자료를 인용한 데 따르면 신탁은행은 지난달 일본 국채와 회사채를 약 3조1천6억엔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는 2013년 3월 이후 최대다.

    미국 증시 강세와 엔화 약세로 보유자산 가격이 오르자 연기금이 자산 재배분에 나섰고 이는 자국 채권 매입으로 이어졌다.

    국채의 경우 초장기채 순매수 규모가 1조1천626억엔으로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장기 국채도 각각 3개월, 4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편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채권 매수도 두드러졌다. 해외 투자자의 중기물 국채 순매수 규모는 1조9천810억엔으로 3개월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