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원전 수주' 체코 특사로 정책실장·산업장관 오늘 파견
  • 일시 : 2024-07-23 10:59:09
  • 尹, '원전 수주' 체코 특사로 정책실장·산업장관 오늘 파견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체코와 원전 건설을 논의할 특사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파견한다.

    성 실장과 안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은 이날부터 1박 3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 요제프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 등을 만나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우리나라를 선정한데 대한 윤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양국 정부 간 핫라인 구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날 윤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체코 원전 수주와 관련해 "관계 부처는 원전 생태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체코 특사 파견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사단은 단장인 성 실장과 안 장관 2명으로 구성되지만 피알라 총리 면담 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실무진 등을 포함해 총 5명이 참석한다"며 "대통령실에서 원전 업무를 담당하는 최고 수장인 성 실장이 단장을 맡은 것은 대통령실이 후속 조치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24.7.11  [공동취재] hihong@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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