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이먼 재무장관 생각한 적 없다"…본인 발언 부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를 재무장관으로 고려하겠다는 본인의 발언을 부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어디서 그게 나왔는지, 어쩌면 급진좌파로부터일 수 있지만, 나는 제이미 다이먼이나 래리 핑크(블랙록 CEO)를 재무장관으로 논의하거나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주 보도된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다이먼 CEO에 대해 "많은 존경을 갖고 있다"면서 그가 재무장관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물론 내가 고려할 누군가다"라고 답한 바 있다.
래리 핑크 CEO가 재무장관이 될 가능성은 지난주 뉴욕포스트의 한 칼럼을 통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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