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로보택시 공개 10월 10일로 연기"(상보)
  • 일시 : 2024-07-24 07:25:32
  • 머스크 "로보택시 공개 10월 10일로 연기"(상보)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전기차 분야의 경쟁이 심해지고 있으며 로보택시 공개를 10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2분기 실적 어닝콜에서 이번 분기에 심화된 전기차 업계 경쟁에 직면했으며, 가격 할인으로 인해 "좀 더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신규 진입업체를 장기적인 문제로 보지 않는다며 "테슬라의 가장 큰 차별성은 자율주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머스크는 로보택시 공개 이벤트가 10월 10일로 연기됐고 해당일에 "몇 가지 다른 것을 추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머스크는 자사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내년 공장에 수 천대 배치해 "여러 가지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초 옵티머스 버전 1을 제한적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머스크는 멕시코에 공장을 건설하려던 계획과 관련해 "(11월 대통령)선거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계속 보류 중"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