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하락에도 하방경직…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방경직성을 이어갔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49분 현재 전장 대비 1.30원 하락한 1,384.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대비 0.90원 오른 1,387.00원에 개장한 후 장중 1,384.1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장초반 하락 전환한 달러화는 1,384원선에서 저점 인식이 나타나 추가 하락이 제한됐다.
이날 달러-엔 환율이 154엔대로 레벨을 낮추면서 아시아통화 강세에 따른 달러-원 환율 하락 기대가 일부 나타났다.
하지만 하단에서 결제수요로 달러-원 환율은 지지력을 보였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아시아통화와 엔화 강세 반영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했지만 이 정도 레벨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 등을 앞두고 있어 이를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40엔 내린 154.66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2달러 오른 1.0847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5.5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1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5%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13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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