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로존 7월 합성 PMI 예비치 모두 부진(상보)
  • 일시 : 2024-07-24 17:11:42
  • 독일·유로존 7월 합성 PMI 예비치 모두 부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독일과 유로존의 체감경기가 모두 전월과 예상치를 밑돌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S&P 글로벌과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독일의 7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8.7을 나타내 전월 50.4에서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인 50.7보다 밑돈 수준이다.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비스업 PMI는 52.0을 기록해 전월보다도 떨어졌다.

    유로존의 7월 합성 PMI 예비치도 전월(50.9) 대비 0.8포인트 내린 50.1을 나타냈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인 50.7도 밑돌았다.

    유로존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1.9로 집계됐다. 이 역시 전월치 52.8, 시장 예상치인 53.0보다 낮다.

    HCOB의 수석이코노미스트 사이러스 드 라 루비아는 "7월 유로존 경제가 거의 움직이지 않아 여름 소강 상태로 보인다"며 "성장만 고려한다면 유럽중앙은행(ECB)이 9월에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부진한 지표 발표에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8분 현재 전일 대비 0.22% 하락한 1.08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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